다시 찾아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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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17-04-22 20:52 작성자 강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9,016본문
한 자매님이 어린 여자아이 두명을 나에게 보내주었다.
주님께서 내게 기회와 복을 주신 것을 알기에 감사했다.
나는 대부분 초등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몇학년인지 거의 맞출 수 있었다.
나는 꽤 자신있게 "2학년 이에요?"라고 물어봤다.
아이들은 더 자신있게 대답했다.
"4학년 이에요!" 속으로 조금 놀랐지만 귀엽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처음에 죄인이라는 점을 알게해주고 지옥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 부분에서 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굳고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이 두학생도 아주 무서워하며 굳은 표정이 됐다.
하지만 이 두려워하는 표정은 곧 안도와 기쁨으로 바뀌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보혈 그리고 부활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학생은 내가 구령했던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특히 더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다.
왜냐하면 영접기도하고 헤어지고 나서 2분정도 지나서 다시 이쪽으로 지나가는가 싶더니
지옥에 대해 더 심각하게 들었던 학생이 나에게 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물어보는 말이
"집에가서 한 번더 해야되는 거예요?"
나는 아주 자신있게 답해줬다.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두번 다시 안해도 되고 혹시라도
나중에 학생이 구원받은거 취소하고 싶어도 절대로 못하는 거라고.
내가 해준 답이 만족스러웠는지 다시 유유히 가는 뒷모습에 음표가 날아다니는것 같았다.
말씀을 제시해 줬더라면 이란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아쉬움이 사라졌다.
지옥의 실체를 믿고 두려워 다시와서 물어보는 모습을 보며 나를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것과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주님께서 내게 기회와 복을 주신 것을 알기에 감사했다.
나는 대부분 초등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몇학년인지 거의 맞출 수 있었다.
나는 꽤 자신있게 "2학년 이에요?"라고 물어봤다.
아이들은 더 자신있게 대답했다.
"4학년 이에요!" 속으로 조금 놀랐지만 귀엽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처음에 죄인이라는 점을 알게해주고 지옥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 부분에서 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굳고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이 두학생도 아주 무서워하며 굳은 표정이 됐다.
하지만 이 두려워하는 표정은 곧 안도와 기쁨으로 바뀌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보혈 그리고 부활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학생은 내가 구령했던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특히 더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다.
왜냐하면 영접기도하고 헤어지고 나서 2분정도 지나서 다시 이쪽으로 지나가는가 싶더니
지옥에 대해 더 심각하게 들었던 학생이 나에게 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물어보는 말이
"집에가서 한 번더 해야되는 거예요?"
나는 아주 자신있게 답해줬다.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두번 다시 안해도 되고 혹시라도
나중에 학생이 구원받은거 취소하고 싶어도 절대로 못하는 거라고.
내가 해준 답이 만족스러웠는지 다시 유유히 가는 뒷모습에 음표가 날아다니는것 같았다.
말씀을 제시해 줬더라면 이란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아쉬움이 사라졌다.
지옥의 실체를 믿고 두려워 다시와서 물어보는 모습을 보며 나를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것과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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