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5일 뉴코아 백화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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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3-01-05 22:49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8,405본문
춥지만 맑은 날씨다.
전도지를 넉넉하게 준비했고
거리설교할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리속으로 정리하며
장소에 도착했다.
조경재형제와 박현주자매님의 모습이 보인다.
6명이 모였다. 함께 기도하고 모임을 시작했다.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는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
아직 형벌을 받지 않았을 뿐이고!장소만 바뀌지 않았을 뿐이지!
불타는 지옥에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한사람이라도 더 구해내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준다.
이진아자매님은 3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중에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끝내 영접하지 않고 거부하고 지나쳤다고 한다.
박현주자매님을 통해서 2명의 혼을 이겨올 수 있게 해 주셨다.
바람도 조금있는 추운날씨라 할지라도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고
감사와 기쁨가운데 주님께 영광돌리며 기도로 마치게 해 주셨다.
* 거리설교 --- 2회
* 참여인원 --- 6명(강승훈,박현주,이진아,강선영,강혜영,조경재)
* 구령인원 --- 2명 영접
전도지를 넉넉하게 준비했고
거리설교할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리속으로 정리하며
장소에 도착했다.
조경재형제와 박현주자매님의 모습이 보인다.
6명이 모였다. 함께 기도하고 모임을 시작했다.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는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
아직 형벌을 받지 않았을 뿐이고!장소만 바뀌지 않았을 뿐이지!
불타는 지옥에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한사람이라도 더 구해내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준다.
이진아자매님은 3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중에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끝내 영접하지 않고 거부하고 지나쳤다고 한다.
박현주자매님을 통해서 2명의 혼을 이겨올 수 있게 해 주셨다.
바람도 조금있는 추운날씨라 할지라도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고
감사와 기쁨가운데 주님께 영광돌리며 기도로 마치게 해 주셨다.
* 거리설교 --- 2회
* 참여인원 --- 6명(강승훈,박현주,이진아,강선영,강혜영,조경재)
* 구령인원 --- 2명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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