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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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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7-02-13 00:24 작성자 서면구령모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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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앞 도로를따라서 형제,자매들이 일정거리를두고 포진되어있다 그 길을따라서 걸어오는 사람들은 많게는 네번에 걸쳐서 구원과 복음에 대한 말들을 듣게된다 어떤사람들은 첫번에 거부를한상태에서 전도지를나누어주는 자리를 피해서 꼬불꼬불 헤쳐나가는 사람들도 보인다 반면에 전도지를 주었으면 좋게 보이는 학생을 놓쳤다싶으면 다음에 서있던 자매님께 걸려서(^^) 복음을 듣게되고 마침내 기도하는 모습도 보여진다 아무리 춥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복음이 전해질때 그대로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된다


세명의 고등학생에게 복음을 전하는 소리를 옆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다보니 듣게된다
 분명 거리설교할때랑 똑같이 전하는것이 들린다
 세명을 상대로 거리설교를 한것이다
"~죄에 대하여라함은 그들이 나를믿지 않기 때문이요~" 나중에 보니 세명이 함께기도하는 모습이보인다. 모임을 마치고 아까 세명이 다 영접해느냐고 물어보니 한학생은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해서 두학생에게 복음을전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두학생과 기도를하는데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했던 학생도 따라서 함께기도하더라는 것이다(사진참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자비이다
 

다정히 지나가는 두명의 여학생을 만나서 전도지에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한다 다 듣고나서 두친구가 다정하게(기쁘게)
 얘기한다 저 그거 알아요 저 구원받았어요 언제 받았느냐고 물으니 예전에 저쪽 (경원사거리 뒤편공원)에서 받았다고한다 서울.부산 청년 연합 구령모임때 --오! 주님, 감사합니다!
 

네명의 태권도 도복을 입은 초등학생을 만났다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자 한명이 도망치듯 빠져나간다 세 명이 남은 상태에서 한 명은 전에 여기에서 기도하고 구원받았다고 한다 같은편이 생긴것이다 힘을내어 두명에게 복음을전하고 받아들이겠다고 해서 기도하려는 참에 불쑥 도망간 학생이 나타났다 그러더니 아주 예의바르고(?) 분명한 소리로 "아저씨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저희들이 지금 바로 도장에가야될 시간입니다 데리고 함께 가야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이다. 마귀의공격 그자체임을 감지한다 나도 예의를갖춰서 응사한다 그래? 이제 다 됐다 기도만하면 된단다
 1분정도면 될거야! 그래도 아니라고 계속 방해하는 학생에게  구원받았다는 학생이 나서서 나를 돕는다 정말 금방된다! 기다려라~아이가~ 비로소 학생이 사라지고 구원받은 학생이 보는데서 두학생과 함께 영접기도를 한다

참으로 신실하신 주님은 믿는자에게,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능력과 힘이시며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기쁨이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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