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원수마귀의 홈그라운드와 승리는 주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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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개인구령 작성일05-05-11 08:40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9,899본문
마귀에 의해 자리배치가 끝난 장소!
복음과 말씀을 들고 장소에 들어간다.
매번 그랬듯이 오늘도 방해가 온다
서부터미널에서 보았던 하얀상자를 들이대던 아저씨가 등장한다
돈달라고 꾸벅 꾸벅한다
" 오늘은 왜 이러지? 한 번은 돈달라고 하고
한 번은 왠 예수쟁이가 난리야!"라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구령을 마칠때까지 아저씨 가지않고 계속 꾸벅꾸벅이다.
지혜를 주셨다. 같은 곳에 있으면서도
내가 먼저 복음을 전할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다른쪽으로 이동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가서
꾸벅 꾸벅이다.
나한테는 돈달라고 오지도 않는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했는가?
4명의 학생을 만났다.그중 1명이 교회에 다니지만 영접한 적이 없던 학생이다.
신호등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3명의 친구들이 같이 듣다가 먼저 후다닥 건너간다
잘 듣던 학생 미안하다며 후다닥 건너간다.
거의 영접할 뻔 했는데'''
"친구따라 지옥간다."
한 학생을 만났다.
복음을 전하려 하는데 신호가 바뀌었다.
함께 건너가면서 복음을 전한다
건너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지옥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에 대해 전하고 초청을 한다.
쉽게 받아들이고 함께 기도를 했다.
전달해준 책자들이 학생의 눈을 열게 하고
바른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를 한다. 그리고 연락이 오기를'''
마귀가 연출해 놓은 악한 상황속에서도
주님께선 천하보다 귀한 혼을 이겨오게 해 주셨다.아멘!
복음과 말씀을 들고 장소에 들어간다.
매번 그랬듯이 오늘도 방해가 온다
서부터미널에서 보았던 하얀상자를 들이대던 아저씨가 등장한다
돈달라고 꾸벅 꾸벅한다
" 오늘은 왜 이러지? 한 번은 돈달라고 하고
한 번은 왠 예수쟁이가 난리야!"라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구령을 마칠때까지 아저씨 가지않고 계속 꾸벅꾸벅이다.
지혜를 주셨다. 같은 곳에 있으면서도
내가 먼저 복음을 전할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다른쪽으로 이동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가서
꾸벅 꾸벅이다.
나한테는 돈달라고 오지도 않는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했는가?
4명의 학생을 만났다.그중 1명이 교회에 다니지만 영접한 적이 없던 학생이다.
신호등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3명의 친구들이 같이 듣다가 먼저 후다닥 건너간다
잘 듣던 학생 미안하다며 후다닥 건너간다.
거의 영접할 뻔 했는데'''
"친구따라 지옥간다."
한 학생을 만났다.
복음을 전하려 하는데 신호가 바뀌었다.
함께 건너가면서 복음을 전한다
건너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지옥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에 대해 전하고 초청을 한다.
쉽게 받아들이고 함께 기도를 했다.
전달해준 책자들이 학생의 눈을 열게 하고
바른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를 한다. 그리고 연락이 오기를'''
마귀가 연출해 놓은 악한 상황속에서도
주님께선 천하보다 귀한 혼을 이겨오게 해 주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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