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설교지로 가기전 차안에서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죄,
죽음,멸망
지옥,
영생,
이것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는 시간이 되도록!!!
마귀가 방해하지 않도록 !!!

세상것들을 한 껏 즐기려는
세상에 속한
세상 사랑에 미친 젊은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이로 지나간다.

4명의 어린이를 만났다. 아니
그림판을 보면서 자리를 뜨지 않는다.
거리설교를 짧게 마치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하지만 모두가 거절한다.
부처와 같이 믿으면 안되요?
할머니가 절에 다녀요!등등 으로 피한다.

그때, 한 꼬마 (7,8살정도)
쳐다보며 말한다.
나는 구원받고 싶은데요!
나는 예수님 믿고 싶은데요!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를 했다.

기도마치자 마자 누나들이 데리고 지나갔다.
주님 감사합니다.

힘껏 다시한번 복음을 외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다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된다는 것을 !
요한복음 3장 16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