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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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7-03-05 22:43 작성자 서면구령모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7,630본문
주변이 어수선하고 위험하게까지보인다. 백화점 증축공사가 한창이다. 우리가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는 큰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되겠다.
전도지를 받아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 할때 친절하게(?) 지금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고 인사까지 하면서 지나쳐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삐걸어가면서도 눈앞에서 사라 질 때 까지 한참동안을 전도지를 읽으면서 (쳐다보기보다는) 가는 모습을 보면 미끼를 문채 낚시줄을 끊고 도망치는 물고기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된다. 다행히 미끼를 먹으면 영생을 얻겠고 뱉어내면 멸망이 임할것이다.
반면에 두 명의 여학생이 지나쳐 가려는 것을 한 자매님이 뒤에서 끝까지 붙어 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리에 멈추게하고 전도지를 보여 주면서 복음을 전한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영접기도문을 한절 한절 읽는 소리가 들린다.아멘.
한 모친님은 자신 키의 두 배쯤 되어보이는 청년의 손을 악수하듯이 잡고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 만으로도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당당한 모습임을 보게된다. 이야기를 마치고 서로 악수를하고, 인사를하고 자리를 떠나는 청년의 모습이다.
친구 사이인 듯한 네 명의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앞으로 다가온다. 전도지를 보여 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의외로 네 명이 한 마음이 된 것 처럼 가지 않고 더 들으려는 듯한 자세를 보인다. 한 친구는 교회 다니고 있고, 한 친구는 다녀본 적이 있고, 두 명은 처음 듣는 복음이다.죄인에게 주어지는 지옥의 경고와 보혈과 회개와 영접해야 할 것에 대해 전하고 난 후에 초청으로 이어진다. 네 명 모두 성경책 위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진지하게 따라서 영접 기도를 한다. 그 중 두 명이 성경을 갖고 싶어 했고 신약ㆍ시편이 있는 작은 성경책을 전해주었다.- 뒤에 교회,목사님 전화번호 있으니까 어렵고 힘들면 꼭 전화하라고 말해주고 보낸다.
세 명의 여학생을 만나서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을 전하려 하는데 그 순간 두 학생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고 한 학생에게 집중이 되면서 복음을 전하는데 학생이 계속 들으려한다. 묻는 말들에 대답도 하고 죄인과 지옥에대한 말들에 반응을 보인다. 거의 다됐다. 이제 믿고 받아 들일 의사를 묻고 영접 기도 까지 하면 될 순간에 두 친구가 양팔을 붙들고 지금 학원 갈 시간이 지났다고 빨리 가야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저지하고 잠깐의 시간이면 된다고 해도 듣지 않는다. 거기에 잘 듣던 학생마져도 친구들편이 되었다. 어쩔수없이 보내고만다. 그리고 설교하던 바로 옆 자리에와서 그 학생들을 쳐다보려고 뒤돌아 보니 학생들이 사라졌다. 옆에있는 핫도그 가게로 들어간 것이다. 순간 소름끼치게 느껴지는 모습이 떠오른다. 세 학생이 구원받지 못하고 불못에 던져 졌을때 두 친구에게 이를 갈고 있을 처참한 한 학생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듯 했다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탁하며다시한번 구령에대한 열정과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전도지를 받아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 할때 친절하게(?) 지금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고 인사까지 하면서 지나쳐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삐걸어가면서도 눈앞에서 사라 질 때 까지 한참동안을 전도지를 읽으면서 (쳐다보기보다는) 가는 모습을 보면 미끼를 문채 낚시줄을 끊고 도망치는 물고기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된다. 다행히 미끼를 먹으면 영생을 얻겠고 뱉어내면 멸망이 임할것이다.
반면에 두 명의 여학생이 지나쳐 가려는 것을 한 자매님이 뒤에서 끝까지 붙어 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리에 멈추게하고 전도지를 보여 주면서 복음을 전한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영접기도문을 한절 한절 읽는 소리가 들린다.아멘.
한 모친님은 자신 키의 두 배쯤 되어보이는 청년의 손을 악수하듯이 잡고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 만으로도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당당한 모습임을 보게된다. 이야기를 마치고 서로 악수를하고, 인사를하고 자리를 떠나는 청년의 모습이다.
친구 사이인 듯한 네 명의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앞으로 다가온다. 전도지를 보여 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의외로 네 명이 한 마음이 된 것 처럼 가지 않고 더 들으려는 듯한 자세를 보인다. 한 친구는 교회 다니고 있고, 한 친구는 다녀본 적이 있고, 두 명은 처음 듣는 복음이다.죄인에게 주어지는 지옥의 경고와 보혈과 회개와 영접해야 할 것에 대해 전하고 난 후에 초청으로 이어진다. 네 명 모두 성경책 위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진지하게 따라서 영접 기도를 한다. 그 중 두 명이 성경을 갖고 싶어 했고 신약ㆍ시편이 있는 작은 성경책을 전해주었다.- 뒤에 교회,목사님 전화번호 있으니까 어렵고 힘들면 꼭 전화하라고 말해주고 보낸다.
세 명의 여학생을 만나서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을 전하려 하는데 그 순간 두 학생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고 한 학생에게 집중이 되면서 복음을 전하는데 학생이 계속 들으려한다. 묻는 말들에 대답도 하고 죄인과 지옥에대한 말들에 반응을 보인다. 거의 다됐다. 이제 믿고 받아 들일 의사를 묻고 영접 기도 까지 하면 될 순간에 두 친구가 양팔을 붙들고 지금 학원 갈 시간이 지났다고 빨리 가야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저지하고 잠깐의 시간이면 된다고 해도 듣지 않는다. 거기에 잘 듣던 학생마져도 친구들편이 되었다. 어쩔수없이 보내고만다. 그리고 설교하던 바로 옆 자리에와서 그 학생들을 쳐다보려고 뒤돌아 보니 학생들이 사라졌다. 옆에있는 핫도그 가게로 들어간 것이다. 순간 소름끼치게 느껴지는 모습이 떠오른다. 세 학생이 구원받지 못하고 불못에 던져 졌을때 두 친구에게 이를 갈고 있을 처참한 한 학생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듯 했다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탁하며다시한번 구령에대한 열정과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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