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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값없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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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개인구령 작성일04-02-23 11:24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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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인가 싶다. 한주간을 보내는 동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한주였으리라 여겨진다.
기도하면 바로 응답되는 것을 보여주셨던 주간이다. 아침에 기도한 것이 저녁에 응답된다. 이 얼마나 기쁜일인가! 그러한 가운데 거리 설교문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토요일 구령모임에 참석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참석해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동안 내 마음이 냉냉해 진 것이다.
냉냉하기 보다는 힘이 없어진 것 같다. 맥이 풀렸다기 보다는 그냥 힘이 없다. 작성한 설교문을 읽으며 거리설교를 한다. 큰 소리로 전했다. 하지만 왠지 힘은 없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모임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 왔다. 구령의 열매가 없었던 것도 왠지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
집에 돌아온 후 아내와 얘기 중에 오늘 집에서 두 아이에게 복음을 전했고 영접을 했다는 얘기를 접했을 때 그 순간 아! 힘이 난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치 않는가?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한몸에 가득 받는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2월 21일 또 다시 구령모임시간이 왔다.
가방을 들고 모임 장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충만하다. 그런 중에도 모임 장소로 다가갈 수록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게 된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피만 의지하고 주님의 도구로서 쓰임받는 것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함께 기도를 마치고 구령을 시작한다.
시작하자 마자 한 학생에게 전도지를 제시한다.
교회에 다니지만 구원받지 못한 학생. 복음의 내용을 전부 전해주고 지옥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전하는 동안 오는 버스를 보며 듣던 학생은 지옥과 영접하는 부분에 와서는 나에게 집중한다.
두 손을 잡고 주님을 받아 들인다.
 이 종민 중2 이다.
값없이 주신 선물!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이는 학생!
값없이 주신 주님의 무한한 은혜!

 이후로 힘차게 복음 전하고 감격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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