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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2017년 5월 27일 사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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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7-05-27 20:40 작성자 강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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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녘에 이세상은 불쏘시개와 같다고 주님께 고백하고, 주님의 오래참으심이 구원임을 기도로 이야기 하였습니다.(벧후 3:9~15) 오늘도 변함없이 사상 구령모임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조금 평소와는 날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사상에서 복음을 전하면 대부분 차가운 반응이었고, 조롱하고, 방해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잠깐 복음을 전하게 시간을 달라고하면 선뜻 시간을 내어주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무섭게 생긴 고등학생 아저씨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과거에 교회를 다녀봤다고 하고, 지금은 안 다닌다고 합니다. 간증을 물어보니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죽음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들어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된다면 하늘나라를 갈 것인지, 지옥에 갈 것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잠깐 망설이다가 지옥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 너희들이 이 사실을 마음에 믿으면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구세주가 되어줄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재차 자신이 죄인임을 정직하게 시인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지옥에 갈거라고 대답해놓고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니까 갑자기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돌아와서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마귀가 그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였음을 되뇌이게 됩니다.(고후 4:3~4) 하지만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을 다시 제시하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결정합니다. 3명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2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영접기도를 끝낸 후에, 거부한 한 사람에게 가서 요한복음 3장 18절을 읽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학생은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지 않은 죄로 정죄받고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도 돌이키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아무것도 안믿는다고 하면서, 나는 지옥에 가도 괜찮다고 합니다. 안타깝게 여겨 전도지를 주면서 이것을 한번 읽어봐라 이야기해도, 전도지를 받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참, 안타깝기도하고, 돌같은 마음을 지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생각을 이야기하니, 태영형제가 얼음같은 마음은 녹일수라도 있다고 하면서 참 완고하다고 위로를 합니다.

  그 다음에 르네시떼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벤치에 앉아있는 어떤 어르신을 구령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지를 주면서 잠깐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도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보통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선뜻 자리를 내어줍니다. 자신은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봤지만, 무교라고 합니다. 진지하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을 것을 촉구하니,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영접기도를 합니다. 기도 후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어주며, 자신이 멸망할 사람인지, 영생을 얻은 사람인지 물어보니, 본인은 영생을 얻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멘!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것을 권면하고 함께 경배드리자고 이야기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흔치 않은데,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오늘은 구령의 열매를 맺기를 바랬던 자매가 오랜만에 열매를 맺었습니다. 기도에 응답을 주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지체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고 함께 기뻐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고나니, 꾸준히 복음을 전하기를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차가운 반응과 무시에 낙심하였다면, 오늘과 같은 날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고, 때가 되면 거두리라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갈6:9)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아주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경건의 능력이 상실되어가고, 자긍하고 교만하며, 불순종하고, 거룩하지 아니하고, 사납고, 무정하고, 화해하지 않는 마지막 날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을 성경(딤후 3:15~17)과 말씀전파(딤후 4:2)로 성경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교회가 어떻게 되든지 이 믿음을 지키며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될 그날을 바라며 함께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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