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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주님께 간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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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7-07-03 01:23 작성자 서면구령모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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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미리 송부친님께 전화를 한다.
해운대 벡스코역 앞으로 복음을 전하러 간다고 그리고 늦으면 서면에 가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말씀을 드리고 방학을 맞아 내려온 막내와 아내와 함께 출발을 한다.

해운대 지역은 매 주 스펀지 앞에서 구령모임을 해 왔으나 상권의 변화와 주변의 공사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잠시 중단된 터이었다.
수요기도 모임 때 목사님을 통하여 구령장소에 대한 중보기도가 계속 있어왔었고 개인적으로는 해운대 모임에 대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담을 가지고 기도를 해 왔었다.
택시를 운행하던 시절 벡스코 주변으로 손님들을 태우고 가면서 참으로 복음 전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여겨지던 곳이었고 스펀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형제들에게서 장소를 옮겨야 될 것 같다는 말이 나왔을 때도 추천해 주었던 장소였는데 6월28일 수요기도회 개인기도 시간에 마음에 확정한 것을 주님께 말씀드리고 오늘 드디어 장소로 출발하게 된 것이다.

주차를 해 놓고 신호등 앞에서 다시 한번 주변을 살펴보았다. 자세히 보니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출입구가 함께 있는 장소였다. 건너편에는 홈플러스가 있고 연령층도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었다. 예상컨대 벡스코에서 행사가 있는 날이면 그에 맞는 연령대의 사람들이 엄청나게 오는 곳 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여지없이 신호등 옆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다른곳에는 보통 2,3명이 있는데 이곳은 6,7명 정도가 한 줄로 서있다. 거기서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 보니 그곳에는 무슨교회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스텐물통을 세워놓고 쪽지한장과 아주 두툼한 휴지를 들고 나누어주는 것을 보니 부자교회인 듯 싶다.
그곳을 지나쳐 벡스코역 1번출구 쪽으로 자리를 정하고 거리설교를 할 장소를 정하고 앞을 쳐다보니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공짜 커피와 휴지 주는 사람들, 여호와의 증인들,지하철에서 나오는 사람들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너무나 좋은 자리다 인도에 있는 가로수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차들 지나가는 소리도 크게 들리지 않는다.

함께 감사와 기도로 모임을 시작한다. 거리설교를 시작했다. 엠프는 작은것인데 소리가 옆 건물을 타고 울리면서 크게 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자유롭고 여유있게 전할 수 있는 장소가 몇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무슨 공원이나 광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듯한 잘 준비된 장소이다.
어김없이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죄의 결과와 회개와 자백에 대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인 지옥에 대한 경고에 대해 말씀을 전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에 더욱 강조를 하며 복음을 전한다. 길 건너편에도 보니 이곳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모습이 보인다.
50m도 더 되는 것 같은데 벡스코에서 나오는 두 학생을 막내가 따라가기 시작한다. 인도에 서있는 학생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다. 돌아와서 물어보니 잘 듣고 함께 영접기도를 했다고 한다.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오랬 동안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거리설교를 통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막내가 거리설교 마지막에 이런 말을 전한다.
“이 시간에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오늘 2명의 혼들을 이겨오게 해 주셨다.
감사기도를 드린 후 마친다.

사상에 있던 때도 그렇고 이곳 거제동에 왔을 때도 그러했던 것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한 장소가 늘었을 때 얼마나 기뻐하며 그로인해 서로가 더 큰 힘을 얻게 되고 함께 중보하며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던가 새삼 떠오른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다.
이곳 벡스코 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며 신실하신 주님께서 일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또한 신실한 지체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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