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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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7-07-30 21:03 작성자 서면구령모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7,163본문
서면 롯데백화점앞! 지금도 증축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매님들은 좀더 일찍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가신 자리에서 거리설교를 시작한다.
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 부활, 회개와 반드시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됨을 선포한다.
마치 해수욕장을 방불케하는 복장의 사람들도 눈에 뛴다. 근사한 차림의 정장을 입었든지, 군복을 입었든지, 모두가 죄인이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하고 처참한 사람의 모습임을 바라다 보며 더 연민의 정을 느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 목청 터지라 외쳐본다.
경원사거리 날씨가 더웠던지 핫도그를 먹으면서 옆 벤치에 앉아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는 두명의 어린이가 있다.
다가가서 복음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먹던것을 멈추고 잘 듣는다. 질문에 대답도 잘한다.
초청을 하니까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함께 영접기도를 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두명의 여고생들에게 전도지와 함께 복음을 전한다.
친절하게 반응하는 학생은 복음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을 믿겠다고 고백하며 영접기도를 한다.
함께 들었던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구원의 초청을 하는데 웃으면서 자신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절한다고(장난기 없는 예절을 갖추고)말한다.
어떠한 말을 해도 듣지를 않는다.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악인지도 모르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한쪽 발에 깁스를 하고 불편하게 걸어오는 학생에게 전도지를 준다. 받으면서 교회다닌다고 한다.
구원받았느냐고 묻는데 이번에는 학생말이 "이번 수련회때 많은 은혜를 받을 거예요!"라고 한다.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하던 중이었는데
잠깐 세우고 성경을 펴서 로마서 10장 9,10절을 펴서 읽게하며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복음이 무엇인지 설명하니 그대로 받아들인다.
영접기도를 하려하니 잠깐 주춤한다. 전도지의 예수님의 벗겨진 모습은 학생을 위해서 당하신 수치였음을 말하니 기꺼이 기도를 한다.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는 기도 소리를 듣는 나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와 기쁨이 넘친다. 주님, 감사합니다.
창원시청사거리 쨍쨍한 불볕더위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학생들이 신호대기를 하며 그림판 바로 앞에 자전거를 세우고 기다린다.
다가가서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하는데 잘 듣는다. 거의 다 전하고 초청하려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60살쯤 보이는 여자가 방해를 한다.
"이 뜨거운데 햇볕에 세워놓고 그러지 말고 그늘에서 해야지 무슨말하는 지 아이들이 알아듣겠어요" 아주 앙칼진 말씨에 누구하나 붙잡고 얘기할 틈도 없이 다 흩어져 버린다. 마귀의 방해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전신갑옷으로 무장한다.
미끼를 물려고 오는 물고기처럼 나를 향해서 오는 학생에게 자연스럽게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한다. 교회다녀본 적이 없던 학생이다. 하지만 복음을 전해들은 학생은 바로 받아들이고 영접기도를 한다. 가면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인사를 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호대기중인 20대 중반 넘어보이는 청년에게 복음을 전한다. 말씨와 태도에서 오히려 나의 마음에 확신과 평안이 온다.
교회와 복음을 모르는 청년임에도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복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영접기도를 한다. 평생에 두번 다시 만나지도 못할 사람인데 서로가 기쁨과 감사가운데 헤어진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 아멘! 할렐루야!
자매님들은 좀더 일찍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가신 자리에서 거리설교를 시작한다.
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 부활, 회개와 반드시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됨을 선포한다.
마치 해수욕장을 방불케하는 복장의 사람들도 눈에 뛴다. 근사한 차림의 정장을 입었든지, 군복을 입었든지, 모두가 죄인이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하고 처참한 사람의 모습임을 바라다 보며 더 연민의 정을 느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 목청 터지라 외쳐본다.
경원사거리 날씨가 더웠던지 핫도그를 먹으면서 옆 벤치에 앉아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는 두명의 어린이가 있다.
다가가서 복음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먹던것을 멈추고 잘 듣는다. 질문에 대답도 잘한다.
초청을 하니까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함께 영접기도를 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두명의 여고생들에게 전도지와 함께 복음을 전한다.
친절하게 반응하는 학생은 복음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을 믿겠다고 고백하며 영접기도를 한다.
함께 들었던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구원의 초청을 하는데 웃으면서 자신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절한다고(장난기 없는 예절을 갖추고)말한다.
어떠한 말을 해도 듣지를 않는다.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악인지도 모르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한쪽 발에 깁스를 하고 불편하게 걸어오는 학생에게 전도지를 준다. 받으면서 교회다닌다고 한다.
구원받았느냐고 묻는데 이번에는 학생말이 "이번 수련회때 많은 은혜를 받을 거예요!"라고 한다.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하던 중이었는데
잠깐 세우고 성경을 펴서 로마서 10장 9,10절을 펴서 읽게하며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복음이 무엇인지 설명하니 그대로 받아들인다.
영접기도를 하려하니 잠깐 주춤한다. 전도지의 예수님의 벗겨진 모습은 학생을 위해서 당하신 수치였음을 말하니 기꺼이 기도를 한다.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는 기도 소리를 듣는 나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와 기쁨이 넘친다. 주님, 감사합니다.
창원시청사거리 쨍쨍한 불볕더위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학생들이 신호대기를 하며 그림판 바로 앞에 자전거를 세우고 기다린다.
다가가서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하는데 잘 듣는다. 거의 다 전하고 초청하려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60살쯤 보이는 여자가 방해를 한다.
"이 뜨거운데 햇볕에 세워놓고 그러지 말고 그늘에서 해야지 무슨말하는 지 아이들이 알아듣겠어요" 아주 앙칼진 말씨에 누구하나 붙잡고 얘기할 틈도 없이 다 흩어져 버린다. 마귀의 방해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전신갑옷으로 무장한다.
미끼를 물려고 오는 물고기처럼 나를 향해서 오는 학생에게 자연스럽게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한다. 교회다녀본 적이 없던 학생이다. 하지만 복음을 전해들은 학생은 바로 받아들이고 영접기도를 한다. 가면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인사를 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호대기중인 20대 중반 넘어보이는 청년에게 복음을 전한다. 말씨와 태도에서 오히려 나의 마음에 확신과 평안이 온다.
교회와 복음을 모르는 청년임에도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복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영접기도를 한다. 평생에 두번 다시 만나지도 못할 사람인데 서로가 기쁨과 감사가운데 헤어진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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